오랜 만의 포스팅...
짧은 렌즈로 가까운 마을 주변만 맴돌다보니
귀한 새는 한 마리도 구경하지 못하고...
그나마 멧새들은 20여 m 거리 밖이라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자주 만나는 붉은머리오목눈이와 잠시 회포를 풀었습니다.
이번 화요일에
또 2박3일 외박 나갑니다.
이번이 세번째, 이제 여정의 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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