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불쑥 예고도 없이 찾아온 손자
할아버지가 불편하다는 느낌을 알아차렸는지...
다음 날, 구이면 동적골에서
물놀이를 겸한 자연학습이 자연스레 이뤄졌습니다.
할머니, 아빠, 엄마가 보조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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