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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과 함께

찌르레기 (92) White-cheeked Starling cSV, uWV / Sturnus cineraceus

3월 17일, 구이 광곡천에서...

정녕 봄이 왔나 봅니다.

겨울철에 모습을 보여주지 않던 찌르레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얕은 냇물 모레뻘에 난 초록 융단...

풀밭을 헤집으면서 먹이 활동이 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