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까치 (25) /Azure-winged Magpie cRes /Cyanopica cyana 파랑새와 꾀꼬리 들과의만남 중간에 기다림의 여백을 줄이기 위해 돼지고기 기름을 가지고 가서 고목에 걸쳐놨더니... 잡식성 물까치가 어느 결에 다가와 한 입 가득 물고 날아갑니다. 그 덕분에 물까치 그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어치 (40) /Eurasian Jay cRes /Garrulus glandarius 서울 임 선생을 뜨겁게 환영하던 굴뚝새의 그 자리 금년에도 다시 만날 기대를 안고 수십 차례 돌아봤으나 모두 헛걸음... 그래서, 어제는 지렁이 두 통을 뿌려놓고 찬조 출연하는 박새과를 위해 땅콩도 조금 가져다 놓고 나름의 정성을 다했으나 또 허탕... 그래도 미련이 남아 오늘 다시 그 자리를 찾았으나 지렁이를 비롯한 미끼들모두 사라지고... 서울 임 선생이 다시 오셔야 굴뚝새가 쌍으로 날아올 거 같습니다. 하는 수 없이 땅콩을 보고 침을 흘리는 어치만 담아왔습니다.^^* 더보기 어치 (40) /Eurasian Jay cRes /Garrulus glandarius 물총새 포인트에서 잠깐 만난 어치. 더보기 까치 (12) /Black-billed Magpie abRes/Pica pica 더보기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