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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과 함께

황조롱이 (55) /Common Kestrel cRes /Falco tinnunculus

1월 18일, 전주포에서...^^*

혹한 속 사냥도 시원찮아 보이는 녀석

하루 종일 쥐한 마리 잡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추위가 너무 심해 몸놀림이 둔해진 탓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