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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NX-제7강] D2x, 저감도-저속으로 선명한 솔부엉이 성공하기 다소 무모한 작업이 될지 모르지만 많은 성원을 기원합니다.^^* 더보기
청호반새 포인트 전주 청호반새 포인트입니다. 둥지에서 바라보이는 지점이 개활지라 아무리 위장을 해도 촬영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인의 충고에 의해 새벽길을 달려 6시경 위장텐트를 치고 기다렸더니 잠에서 깨어난 어미는 6시 45분경 둥지를 빠져나가고... 이후 1시간~ 1시간반의 시차를 두고 딱 두 번 먹이를 공급해주더니 그 이후에는 감감 무소식... 그래 계속 주위를 살펴봤더니 큰 물고기를 입에 문 어미 청호반새가 100여m 멀리 있는 전주 위에서 2시간 이상을 지켜보고 있어 "이게 아니구나!" 하며 이미 청호반새 예리한 눈에 위장텐트가 드러난 것으로 판단 그만 철수하고 말았습니다. 청호반새 탐조가 참 어렵다는 걸 새삼 공부했습니다.^^* 더보기
[CaptureNX-제6강] 他社 JPEG 역광 사진 보정하기 -----새 사진을 중심으로----- 더보기
[CaptureNX 제5강] RAW파일에서 날아간 하이라이트 복원하기 [CaptureNX 제5강] RAW파일에서 날아간 하이라이트 복원하기 ---새 사진을 중심으로--- *****잠깐 일반 풍경과 달리 새 사진에선 갑자기 나타나는 현상에 재빨리 대응하는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비교적 단순색인 파랑새를 촬영하는 데도 여러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나무숲이나 그늘이 배경일 때는 언더로 노출을 맞춰 줘야 하고 만일 하늘이 배경이라면 하늘이 밝기 때문에 반대로 오버로 노출을 보정해 줘야 맑고 밝으며 디테일이 살아있는 파랑새의 사진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비교적 단순색인 파랑새가 이런데 여기서 물총새를 촬영한다고 가정하면 난감한 문제가 한둘이 아닙니다. 물총새는 목 부분에 밝은 흰색이 있어 조금만 소홀하면 목 부분의 흰색, 즉 하이라이트가 몽땅 날아가 버려 흰 부분이 그냥 하얀 .. 더보기